회사 여직원 단합회로 가게 된 템플스테이- 별 기대없이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게 되었는데 너무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냥 먹고 노는 여행과는 다른 나를 돌아보고 다스리게 된 여행이랄까- 나이가 나이인지라 쑥뜸과 옥돌찜질이 너무 좋았구요 절대 하지말아야지 했던 108배는 또 하고 싶을 정도네요. 그냥 무조건 108번 절하는 줄만 알았는데 한배 한배 뜻이 담긴 나를 낮추는 절에 혼심의 힘을 다해서 온몸에 땀이 흐르고 다리가 후둘후둘 거렸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타 종교와는 다르게 절에 다녀라 부처님을 믿어라 하지 않고 신에게 절을 하는게 아니고 나를 낮추고 나를 다스리는게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정말 힐링을 하고 온 느낌입니다. 가을에 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