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헤매이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전화주셔서 찾으러 와주신 처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기본적으로 안내되는 길로 오는게 가장 현명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사실 조금 여행기분으로 가구 싶어서 버스로만 가는 의정부쪽 길을 선택했는데~ 아주 시골이 아닌데도 버스 배차간격이 60분, 80분 이런 버스가 있더라구요ㅠㅠ)
공양주보살님의 맛있는 식사~ 매끼니 다 맛있어서 음식에 넘 욕심을 내게 되는게 문제일 정도였습니다~ 떠나올때 챙겨주신거 맛있게 먹으면서 지금 글을 씁니다^^~ 미나리샐러드 파인애플탕수 또 먹고 싶습니다~ㅋ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전 쉬러 간거였는데 스케쥴이 그리 빡빡하지 않아서 108배 체험~ 쑥뜸~ 옥돌찜질~ 여유있게 돌아다니면서 다 했습니다. 아~ 차담만 자느라고 패스했는데 나오는 길에 주지스님께서 부르셔서 차담도 하였답니다~
사람이 쉬는게 잘먹고 잘자고 즐겁게 지내는거라는데~ 매끼니마다 기대되는 음식들에~^^ 날씨가 워낙 추워서 처음엔 조금 춥기도 했지만 뽀송뽀송한 이불에~ (이불속 매트속에 면으로된 시트를 직접 씌워서 쓰는데 전 뽀송뽀송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얼떨결에 저와 방을 같이 써서 조용히 잘 챙겨주신 예쁜 아가씨^^ 총무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린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총무스님도 늘 행복하세요~
설날 새벽예불시간에 정말 아름답게 눈이 내렸는데~ 새해는 그 눈처럼 정말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육지장사2013-02-18 (월) 19:01
템플스테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템플스테이에 참가하셔서 만족스러우셨다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