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장사에서 며칠간 잘~ 머물다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두 한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함 담뿍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큰스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가득 새겨놓겠습니다. 그리고 스님방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덕에, 탁 트인 전망좋은 방에서 옹기종기 모여 티타임 많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유머가 넘치는 글로벌 스님들.. 정말 스님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설학스님.. 국가고시 한방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스님 합격하시면 꼭 공지사항에 올려주세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신 금강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까도남(?)인 척 하지만.. 실은 따도남!!! 이라는거 우리모두 5분안에 눈치 챘습니다.. ㅎㅎㅎ 투덜거리기, 계속 우기기, 지역방송하기, 하지 말라는 것은 꼭 하겠다고 떼쓰기.. 등등.. 생각해보니 참 많이 힘들게 해드렸네요.. ^^;; (배가 고프다 보니..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 해결책을 고민하시느라 골치 많이 아프셨겠어요.. 이런.. 죄송합니다.. (--)(__)(--)
아름다운 여진보살님!!!!! 스트레칭 정말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거 안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뜸 하듯이 하루에 두번씩 프로그램에 넣어주세욧!!! 평소 안쓰던 근육들 하나하나 찾아서 풀어가는 재미도 있었고, 나쁜 자세로 틀어져있던 골반과 견갑골을 바로 잡는 방법도 배우고.. 108배로 뭉친 다리 근육들을 푸는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친절하고 날씬한 공양간 보살님... 보살님이 만드신 맛난 밥과 반찬..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눈이랑 코.. 호강하는데 만족해야 해서.. 아쉬웠어요~ 담엔 꼭!! 반드시!! 밥 먹으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