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선영 입니다. 피부가 좋지않아 휴식도 할겸 신청한 템플스테이였는데, 1박2일이라지만, 좋은 향기가 가득한 육지장사에서는 너무 짧게만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느즈막히 도착하여 자원봉사하시는 보살님을 귀찮게 해드렸네요^^ 저때문에 힘드셨을텐데, 산책도 함께해주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스님께서 내어주신 따듯한차는 제 몸과 마음또한 녹여주었습니다. 스님의 말씀대로, 좋은 생각으로 부드러운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피부또한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치를 저는 너무 잊고 사는듯합니다. 이른 새벽 까만하늘에 별이 총총 빛나던 육지장사 하늘을 저는 사랑합니다. 지금도 생각해도 코끝에 새벽향기가 스쳐 가는듯 하네요.^^ 아름다운 새벽과 목탁소리마저도 경이로운 아침예불은 저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이 될듯합니다. 보살님께서 절에 있는동안 마음이 많이 맑아졌다고 하셨죠? ㅎㅎ...누구나 그럴수 밖에 없겠습니다. 전 당분간 일을 쉬고 여행을 갑니다. 육지장사의 좋은 기운을 배낭가득 담아 행복한 시간이 될꺼같습니다. 좋은 시간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