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마음은 있었지만 늘 미루던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친한 언니와 함께 경기도 쪽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았고 노원구쪽에서는 한 30분 정도면 충분히 오는 곳이네요. ^^ 처음이라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보다는 조금은 덜 쉬는(?)스케쥴 이더군요. 산책도 하고 108배도 하고 쑥뜸도 하고 푹 쉬기도 하고요. 언니와 둘이 방을 쓴 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차 마시는 곳의 전망과 햇빛은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오려고요. 이것 저것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분, 맛있는 나물 반찬을 해주시던 분, 보이차를 권해주시던 분, 그리고 좋은 말씀해주신 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