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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첨으로 맛을 본 당근 주스도 괞찮았구요 (근데 제 입맛에는 쫌 달았다는)
다들 잘해 주시고 속박 받지 않으며 보낸 시간이 너무 오랜 만이라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으나 차츰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마음이 편안해 지더군요
갠적으로는 3박4일은 해야 맘이편해지지 않을까 싶고요
산문을 나서면서 내가 그간 음식 맛있는것을 이제 알았구나 싶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