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26일부터 30일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까지 참가했던 학생이에요:)
이래저래 조용히 생각정리도 하고 쉬고싶어서 템플스테이를 찾게되었는데 4박 5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정말로 잘 쉬고 어느순간 짜증나고 힘들었던 감정이 싹 사라진걸 느꼈어요:)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힐링시간두 정말 좋았고, 스님들과 이것저것 대화하는 시간도 정말 유익하고 소중했어요:) 아침마다 함께 산행해주신 스님, 저녁시간때 함께 108배 했던 스님, 혼자있는 저에게 즐거운 이야기 많이 해주신 스님, 그리고 차담시간에 맛있는 포도즙! 주시며 좋은 말씀많이해주신 큰스님, 마음치유!?시간을 제공해주시고 더운 낮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과 한명한명 사진찍어주신 혜민스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또 4박 5일간 항상 세심하게 챙겨주신 담당자!?(종무소에 계신?)님과 항상 맛있는 밥해주신 보살님!?(호칭을 어떻게해야할지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또 기회되면 꼭꼭 다시 템플스테이 갈께요! 정말정말 소중한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Y^^(180.♡.191.135)2013-07-06 (토) 16:34
우연히 들어와서 조용히 나가려는데.. 저랑 공통점이 많아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누군지 알 것 같거든요!!^^ 4박 5일 프로그램에 학생이고, 포도즙을 마신 분이라면~! 포도즙을 마실때, 얼떨결에 함께 했던분 같네요~^^;
저도 마음을 비울 생각으로, 혼자 참석하게 됐는데 의외로 님처럼 혼자 오신 분들이 많아서,, 덕분에 좋은 친구들도 많이 본 것 같아요^^ 제 옆에 있던 분도 첫날 처음 본 사람이었거든요~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동생 같아 보였는데.. 저도 그 나이때는 그런 고민들이 참 많았던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고민만 했었지.. 님처럼 이런 템플스테이 같은거에 시도도 못했던 어린 학생이었던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님의 시도는 멋져보였답니다~~^^
다 지나가는 과정이니깐, 너무 위축되지 말고 힘내세요~ 혜민 스님 프로그램때도 저랑 앞뒤로 대화 프로그램 상대방이었죠? 그때 응원해드렸던것이..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를 바랄께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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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장사2013-07-07 (일) 22:27
이쁜 보살님이 기억 나네요^^
육지장사 템플스테이 참가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양을 해 주는 보살님은 공양주 보살님이라고 한답니다.
좋은 기억, 좋은 추억 많이 가슴에 안고 가셨으면 합니다.
기회 되시면 또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