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2박3일 체험형을 다녀와서 후기 올립니다. 서울 가까이에 위치한 육지장사. 체험형이라 그냥 쉬겠거니 했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전을 따뜻하게 하는 쑥뜸과 옥돌 체험 공양간 보살님의 정성어린 식사에 좋은 거 많이 먹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총무스님(태휴스님?)과 함께한 산행도 잊지 못할것 같고, 말씀 감사합니다. 카톨릭신자라 불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108배를 통해서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고 현재를 감사하며 내려놓음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동트기 전 안개낀 새벽..... 법당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은 오래토록 기억될것 같습니다. 마지막 설문지 작성때 제출한 소원성취문은 반드시 이루어질것 같은 긍정의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편안하기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무장님도 감사합니다.
육지장사2013-08-15 (목) 09:09
좋은 추억만 안고 가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찾아주시면 더욱 발전된 육지장사 템플스테이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